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컴: 롱 워 (문단 편집) == 임무 == 기본적인 XCOM임무는 [[엑스컴: 에너미 언노운#s-2.6.3|외계인 작전]] 참조. 원작과의 차이점으로 납치 미션이 3개 지역에서 일어나는 대신 한 지역에서 일어나며 보상으로 자금을 제공한다. 위원회 임무는 기본적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미션이 그대로 등장한다. 따라서 후손/슬링샷 미션을 켜 둔다면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. 미션 진행시 등장하는 적의 규모와 인공지능에 큰 차이가 있어 원작보다 난이도가 크게 상승했다. 바닐라의 배 이상의 물량이 나오는 건 기본이고 외계인 개체들도 각각 체력과 명중률, 공격력에 버프를 먹었기에 양과 질 모두 바닐라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. 거기에 바닐라에서는 쉬움, 보통 난이도까지 적용되었던 5 개체만이 전투하는 로직이 있어 저난이도에서는 물량에 대한 대처가 손쉬웠지만, 롱 워에서는 가장 낮은 난이도에서도 이러한 로직이 삭제되고 적의 ai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어 아차 하는 사이에 분대원들이 우수수 죽어나갈 수 있다. 역으로 무장의 제한이 어느정도 완화되고 분대 인원이 늘어나면서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유동적 대처가 쉬워졌다. 이 동영상만 첫달에 대형 수송선을 털거나 뉴파운드랜드에서 크리살리드 파밍을 한다. '''임파서블 난이도에서.'''[* 두 미션 전부 외국에서 임파 철인 비디오로 유명한 'Beaglerush'의 비디오다.] [[https://youtu.be/YAIctku3O0s?list=UUfW_QCRY30-w3nbr71bd2pg|뉴파운드랜드 크리살리드 파밍]] [[https://youtu.be/TwO9YV6sZ4Y|첫 달 대형 수송선]] 한 가지 알아둬야 할 것은, 모든 미션을 전부 성공시키려고 하지 않는 것. 이것은 제작자또한 강조한 내용인데, 해당 모드는 의도적으로 초반부터 불가능한 수준의 어려운 미션을 한두가지 심어놓는다. 물론 위의 링크와 같이 어떻게든 해내는 것 또한 가능하지만... 진행 도중 현재 장비의 개발 대비 너무 어려운 미션이 나온다면 너무 목매이지 않고 포기를 택하는것 또한 답이다. 한가지 예를 들자면 첫 달 안에 한번쯤 꼭 나오는 대형 수송선. 클리어하면 짭짤한 보상을 받아낼 수 있겠지만, 크리살리드 1~2부대, 씬맨 1~2부대, 섹토이드 1부대, 아웃사이더 1부대[* 약 5마리가 나온다], 시커 1~2부대, 플로터 2부대라는 자비없는 난이도의 미션. 초반의 장비로는 확실히 어렵다. 위쪽의 Beaglerush 마저도 해당 미션을 임파 철인으로 클리어 하는데 약 3시간이 걸릴 정도로 힘든 미션으로, 사실상 제작자가 의도적으로 플레이어를 엿먹이려고 넣어놓은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